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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결국 '전기' '전자' 성향 토대에서 같은 이야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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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보면 단백질조차 전기 전자 포함 생화학 합성...

전자적으로만도 설명 가능해

음파도 전기적 설명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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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4년을 '기호'는 박종철 교수에 '상징'은 한승옥 교수에 배워

끝에 가 보니 얘들 왜 다 겹쳐, 뒤통수 맞아서 어디까지 같고 어디부터 다른 거냐 전부 책 뒤지기 시작했는데도

석사 논문 통과 시점 되자 거꾸로 은유(환유)에, 현상학, 인지단위 사회심리학, 기호, 상징...또 뭐 서너 개 더 그럴 듯한 것이 있었는데 기억 안 난다. (학부는 은유(환유) 상징 기호 이해로 졸업해 나는 또 당시 현상학에 꽂혀버렸고) 전부 뒤죽박죽돼서 원론상 한 맥락을 가지고 있다며 설명했다가는 논문 심사장에서 엄경희 교수에 한 소리 듣고...다른 엉망진창 수준 이하 논문보다 낮은 점수 받은(당시 다수 외국인 학생이 한국어 이해도 어려운지라 타논문 카피 수준도 적당히 넘겨주고 자기네 나라 돌려보내곤 하던 일이 있었는데 걔들보다 낮은 점수 받아) 석사를 3년 했는데 딜레이 하란 소리 들었을 때의 충격이 밀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