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라운 햇살에 불을 지펴
모든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도록
이제 누군가 슬피 울어도
난 거들떠보지도 않았노라
이제 모든 게 점차 거무죽죽해진다면
모든 걸 떠나고 난 나서면
아무 일도 없는 듯이
난 그 곳을 떠나
다시 한 번 그 볼모지 위로
황혼처럼 드리워진다면
그렇다보면 그건 신경쓰지 않는 일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다
모든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도록
이제 누군가 슬피 울어도
난 거들떠보지도 않았노라
이제 모든 게 점차 거무죽죽해진다면
모든 걸 떠나고 난 나서면
아무 일도 없는 듯이
난 그 곳을 떠나
다시 한 번 그 볼모지 위로
황혼처럼 드리워진다면
그렇다보면 그건 신경쓰지 않는 일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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