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내 글을 가지고 놀고 있는 거야.
왜?
일관된 말투와 일관된 단어 때문에 나를 이해하는 것 같았어?
재미있네.
글 밖에 내가 진짜 나인데 말이야.
내 소설을 본 사람들이 왜 소름 끼친다고 했을까?
니들이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