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
나는 부메랑을 힘껏 던지며 생각했어,
나에게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나는 나에게 다시 돌아올 부메랑을 두려워했던 거야.
하지만 나는 부메랑을 던지지 않을 수 없었어.
나는 나에게 다시 돌아올 부메랑을 두려워하면서도,
나는 나에게 다시 돌아올 부메랑을 힘껏 내던졌어.
그것으로 내가 두려움에 떤다 하더라도,
나는 부메랑을 던지지 않을 수 없었어.
되돌아보면 그건 멍청한 짓이었어.
하지만 나는 되돌아올 부메랑 대신 다른 것을 생각했어.
나는 나아가고 싶었던 거야.
결국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하더라도,
나는 나아가고 싶었던 거야.
그렇게 나는 부메랑을 힘껏 던지며 생각했어.
저 멀리 나아가라.
나는 부메랑을 힘껏 던지며 생각했어.
왜 저 밑에 두 명 한테는 해주면서 나한테는 안 해줘. ㅠㅠ
장난 치는 걸로 보여서....
나를 일단 다 빼야할듯 ..
거기부터 시작해서 내용이나 뭐나 다 시로써 0점임. 이래뵈도 정말이지 객관적인 평가를 한거야. 제목을 지어놓고 쓰지말고 메모장에 그냥 상상한 걸 갈겨써봐... 글을 즐기는 것부터 시작하자.
ㅠㅠ 너무해. 상처 받았어.
물론 부메랑을 보고서 뭔가 떠오른게 있었다면 그걸 쓰되 제목은 정해놓지 말아... 다른 제목으로 얼마든지 다른 상상을 하게 할 여지가 있어. 지금 처럼 쓰는 거 욕먹을 일은 아니다. 누구한테 평가를 맏기엔 조금 성급하지만 말이야. 고렇게만 일단 해봐
제목으로 부메랑 중국산임 이런 식이면 될까요?
나를 붙이는 건 습관이긴 하네요.
제 글의 습관인 듯.
중국산 부메랑 마음에 드는데. 조언 감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