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세포덩어리로 돌아서서
멀리서 쳐다보는 어느 한 궁궐
자태를 비추며 그자리서 황홀경을 내비칠 때
그 차츰 빛깔은 마치 왕궁과도 같아
살포시 멎어지는 심장 소리가
어느덧 흘러들어간다면, 아무 소리도 없이
그건 나를 위한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멀리서 번쩍거려도
결국 다 잊혀져 버리리라
멀리서 쳐다보는 어느 한 궁궐
자태를 비추며 그자리서 황홀경을 내비칠 때
그 차츰 빛깔은 마치 왕궁과도 같아
살포시 멎어지는 심장 소리가
어느덧 흘러들어간다면, 아무 소리도 없이
그건 나를 위한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멀리서 번쩍거려도
결국 다 잊혀져 버리리라
ㅗ 시알 못. 김수영이 노벨 문학상에 깝치지 마셈.
뭐래 그냥 내 생각을 은유적으로 표현만 해도 시지 뭐
재능 충 죽어. 나 좀 싸가지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