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도 책을 가까이 하지 않았다. 

책을 쓰지도 않았다.

제자들이 그의 말을 책으로 만들어줬을 뿐. 

그만큼 짐은 사람들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자신을 성찰한다. 

책을 많이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개소리다. 

짐이 그 산 증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