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하늘로 돌을 던지네
구름이 화가나서 비를 보냈네
친구들이 비가 와서 집으로 갔네
구름이 화가 풀려 무지개를 보냈네
무지개가 방긋방긋 웃고 있네
(현재 고3인 나는 이때의 풋풋함이 그리우면서도 서럽다
내 손엔 왜 연필이 아닌 담배가 쥐어져있는가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날이 갈수록 한숨만 늘어나는거 같고 내 표정은 점점 어두워지는거 같다.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낄수있고 변할수 있는 무언가가 다가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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