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한 육 개월 청탁 들어오다 한 일 년 후에 청탁 끊기는 걸 걱정하지. 청탁 많이 들어 와 걱정하는 사람은 못 본 듯.
ㅁㄴㅇㄹ(14.54)2014-08-10 17:20:00
예외가...오정희, 백민석 정도 있는데. 등단하고 잘 썼는데 많이 쓰니까 일찍 그만 뒀지. 백민석은 다시 시작했다던데 공백에 대한 문단 뒷이야기가 많아. 오정희도 최근 쓰던데 예전 같지가 않지. 박완서 선생님처럼 쭉 썼다면 독자가 유지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정말 좋은 한 권의 책을 쓰든 가늘고 길게 쓰든 해야지.
asdf(14.54)2014-08-10 17:27:00
지금 문단 봐. 별 대표작 없는데 이름은 높아지는 작가 엄청 많잖아.
ㅁㄴㅇㄹ(14.54)2014-08-10 17:31:00
아무리 봐도 미덕이 없는데 주변에서 개인적 예의를 지키기 위해 자꾸 좋다 그러고 작가가 작풍 유지하고 오래 살면, 애들은 새로 태어나고 걔들이 읽어도 좋은 게 없어 뭐가 좋은지 몰라도 애니까. 아, 나는 세상에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그렇게 되지. 그러면 고전 작품 하나가 더 태어나는 거야.
ㅁㄴㅇㄹ(14.54)2014-08-10 17:36:00
그 다음 세대 학자는 아, 내가 이 작품이 안 좋다 그러면 무식해 보이겠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외국어로 번역까지 해! 그러면 전세계적 베스트 셀러도 될 수 있단다. 관건은 니가 생물학적으로 장수하는 데 달렸어.
단점이 죄 노출돼서
별일 없어. 신경숙, 김애란, 박민규처럼 쓰면 아무 문제 없거든.
보통은 한 육 개월 청탁 들어오다 한 일 년 후에 청탁 끊기는 걸 걱정하지. 청탁 많이 들어 와 걱정하는 사람은 못 본 듯.
예외가...오정희, 백민석 정도 있는데. 등단하고 잘 썼는데 많이 쓰니까 일찍 그만 뒀지. 백민석은 다시 시작했다던데 공백에 대한 문단 뒷이야기가 많아. 오정희도 최근 쓰던데 예전 같지가 않지. 박완서 선생님처럼 쭉 썼다면 독자가 유지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정말 좋은 한 권의 책을 쓰든 가늘고 길게 쓰든 해야지.
지금 문단 봐. 별 대표작 없는데 이름은 높아지는 작가 엄청 많잖아.
아무리 봐도 미덕이 없는데 주변에서 개인적 예의를 지키기 위해 자꾸 좋다 그러고 작가가 작풍 유지하고 오래 살면, 애들은 새로 태어나고 걔들이 읽어도 좋은 게 없어 뭐가 좋은지 몰라도 애니까. 아, 나는 세상에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그렇게 되지. 그러면 고전 작품 하나가 더 태어나는 거야.
그 다음 세대 학자는 아, 내가 이 작품이 안 좋다 그러면 무식해 보이겠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외국어로 번역까지 해! 그러면 전세계적 베스트 셀러도 될 수 있단다. 관건은 니가 생물학적으로 장수하는 데 달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