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만나야함

막창 얻어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티셔츠 한 장에 짧은 반바지 걸치고 대충 슬리퍼

질질 끌고 가는 도중 걸리는 전화

야 \' ㅇㅇ도 온다. 걔 친구들이랑 ㅋ\'

순간 김 확 빠졌다

좆까라고 하고 계속 오라하는거 싫다고 버티고

집으로 다시감 ㅋㅋ

이미 백수엠창찐따에 근접한 나로써는

걔내 만나기도 부담스럽다

예전에 이미지 관리 강려크하게 한 것도 걸리고 ㅋ

진짜 젊은 나이에 현실을 느껴주는 것은

여자 이거 하나인듯 나만 그런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