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선정(無心禪定)1
중은 깊은 산에 들어
법좌(法座)에 앉았네
우연히 산문(山門)을 여는 물소리에
선방 문을 열어 보니
솔나무 가지에 앉은
선학(仙鶴)이 날개를 치네.
출처: 어느덧 내 모습은 산이 되어
그림출처:http://blog.naver.com/chansol21/50043767283
무심선정(無心禪定)1
중은 깊은 산에 들어
법좌(法座)에 앉았네
우연히 산문(山門)을 여는 물소리에
선방 문을 열어 보니
솔나무 가지에 앉은
선학(仙鶴)이 날개를 치네.
출처: 어느덧 내 모습은 산이 되어
그림출처:http://blog.naver.com/chansol21/50043767283
대단한 시네 이거. 대여섯 번 읽으니 확실히 잡히네.
그냥 아무 데나 앉아 있다 보니까 저 앞에서 두루미가 날더라.
스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더럽혀져버린다구?
ㄴ 저기에는 법좌며 산문이며 선방 문이 없는 거염마.
왜냐고? 산문을 물소리가 어떻게 여니?
병신과 병신이 만나 상(쌍)병신
전봇대 아래 싼 똥이 백구 것인가 황구 것인가 토론하는 두 치매노인의 설전
병신
캬~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