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이 돋을 정도로.
오금이 저릴 만큼.
누가 평가절하하면.
자연반사적으로 그놈의 귀빰대기를 쌔리게끔.
이것이 정녕 내 손에서 나온것이 맞느냐고
볼을 꼬집고 또 꼬집게되는
그런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오고
그저 감탄만이 흘러나오는
입에서 탄성이 뱉어지는.
예수의 신에 대한 열정과 비견될만한
가득한 경외감이 느껴지는가?
그렇지 않다고?
그렇다면
왜?
등단한다고 지랄들이냐?
하늘을 우러러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완벽한 인품을 품은 어느 시인의 말처럼.
완벽에 가깝게 훌륭하지 못한 것 같다면.
어디에 내놓고 돈! 내놓으란 소릴 왜 하나?
졸작들을 출품 한다고 깝치는 종자들과.
오냐하고 니꺼 봐줄만하네 우리모임에
낄 자리를 줄터니이 입금부터 하라는.
똥대가리와 돈에맛간 소위.
아마츄어 먹물새끼들의 농간에
문학계란 썩은 구덩이에 똥물이 흘러들어온다
세상 그 누구가 쓰레기라 할지라도
내 작품의 무한한 프라이드로
다 때려눕힐 자신이 생기고
굶어죽어도 여한없다고 느낄때.
그것이 누가뭐래도 작품인것.
자신도 없는 군더더기들을.
홍조띈 면상으로 내놓고
봐달라고 설치지마라.
장기자랑하나.
유치원 학예회냐?
뭐 시발 네 글을 돈을 주고사?
십원짜리 욕조차도 아깝다.
흐훗 후흫 ㅎ 미천한 작품이지만 좀 읽어주시겠슴니까?
훌륭하신 나으리. ㅎ 맘에 드신다시면 뒤라도 훑어드려야죠.
꼬붕노릇 열심히 할터이니. 제발 뽑아주세요.
언젠가 진짜 작품이 나온다면. 떼돈벌어 나으리의 성은에
보답하겠읍니다. 진짜로 잘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흐흐.제 작품이 그럴듯 하지않나요? 진짜로 진짜작품 나 올 수 있어요. 제발 뽑아만 주시랑께요. 후흫
진짜로 잘하겠단 찐따근성으로 나으리란 놈들에게
넙죽 절부터 하고보는 너 자신이 없는 찌질이들이여.
무슨 놈의 너같은 마인드에서
진짜가 나온단 말씀이시오?
평생 넘 눈치나보다가
분에 넘치는 명예를 얻어보겠다고?
분과뇨로 가득한 네 마인드를.
아주 사정없이.
사정하도록.
말짱도루묵이 될 때까지
줘 패고 싶구나.
패배자 루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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