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시 겐이치로의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 야구' 보면 묘하게 박민규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이 떠올려짐
완벽하게 똑같다는 얘기니, 표절이니 하는 얘기가 아니라
약간 평행선 같은 느낌
댓글 5
나는 박민규랑 김중혁이랑 약간 비슷하다는 느낌이 듦.
문체나 주제의식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그냥 소설에서 풍기는 아우라가 비슷함.
다른 책들은 약간 긴가민가했는데 좀비들,악기들의 도서관은 확실히 박민규랑 비슷했음
도덕적(223.62)2014-08-20 17:33:00
김중혁은 대놓고 자기 스타일이 레고 스타일이라고 했고, 박민규 스타일도 따지고보면 레고 스타일이랑 흡사하니까 그런 느낌이 드는 듯.
ㄱㄴ(39.118)2014-08-20 17:35:00
박민규랑 김중혁은 일단 필력부터 차이 난다. 박민규 은근 얕잡아 보는 문청들 많은데 박민규 소설 잘 읽어봐라 정말 소름끼치도록 필력이 좋다. 그렇다해도 마냥 술술 잘 읽히기만 하는 소설들과는 조금 달라. 하지만 가면갈수록 멋이들고 문단옷을 입었다고 해야할까, 점점 대중과 멀어지는 느낌이 든다.
나는 박민규랑 김중혁이랑 약간 비슷하다는 느낌이 듦. 문체나 주제의식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그냥 소설에서 풍기는 아우라가 비슷함. 다른 책들은 약간 긴가민가했는데 좀비들,악기들의 도서관은 확실히 박민규랑 비슷했음
김중혁은 대놓고 자기 스타일이 레고 스타일이라고 했고, 박민규 스타일도 따지고보면 레고 스타일이랑 흡사하니까 그런 느낌이 드는 듯.
박민규랑 김중혁은 일단 필력부터 차이 난다. 박민규 은근 얕잡아 보는 문청들 많은데 박민규 소설 잘 읽어봐라 정말 소름끼치도록 필력이 좋다. 그렇다해도 마냥 술술 잘 읽히기만 하는 소설들과는 조금 달라. 하지만 가면갈수록 멋이들고 문단옷을 입었다고 해야할까, 점점 대중과 멀어지는 느낌이 든다.
김중혁은 그냥 내용도 문장도 그닥.....
ㅇㅇ민규와 중혁이는 레벨차이 상당함..민규압승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