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권 문창과 출신 아는 작가분이 출판 작가로 데뷔하게 되셨음.

 

 그 전에 다른 필명으로 e북 내신 적도 있는데 이건 출판사 횡포로 흑역사.. 뭐 본격적으로 작가 하게 되셨는데

 

 내가 그분 책 기념으로 사드리겠다고 했더니 사지 말라더라고. 너랑 나랑 문학 취향도 다른데 사봐야 안 읽고 냄비받침 신세가 될 게 뻔한데 어쩌고 이러면서.

 

 그래도 내가 사겠다고 하니까 결국  자기 책 출판사에서 십여권인가 준 거 있다면서 소포 나한테 보내준 적 있음.

 

 안타깝게도 그 사람 책 판타지 소설인데 그 사람 말대로 도저히 내 취향이 아니라서 냄비받침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못 읽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