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갓외대버섯을 외대덧버섯 외대덧버섯 했네 http://blog.daum.net/kgkeh/402 

 

(난 또 매운 청양고추를 다량 먹어서 그런 줄 알았지 죽죽, 설사는 아닌 것 같은 똥누기. 누고 나서는 똥구멍이 매운 것이었는데 그것은 그 매운 고추 탓이겠고 그 삿갓외대버섯 먹은 탓도 있었지 않나 싶다. 오늘도 아기 얼굴만 한 삿갓외대버섯을 들고 자랑스레 왔는데 그렇더군. 그렇더라도 잘 끓여 건져서 랭동했다가 해동한 다음 기름에 지지든가 하면 좋겠다 싶다. 이른바 법제法製. 왜냐하면 그동안 단순히 국 해먹어왔어도 안 죽었으니 안심 아닌가 해서.)(그렇게는 써놓는데 잘 모르겠다. 산에서 그런 버섯을 따던 사람은 나만이 아니었으니까. 그 사람들도 법제란 것을 해서 드셨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