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갓외대버섯을 외대덧버섯 외대덧버섯 했네 http://blog.daum.net/kgkeh/402
(난 또 매운 청양고추를 다량 먹어서 그런 줄 알았지 죽죽, 설사는 아닌 것 같은 똥누기. 누고 나서는 똥구멍이 매운 것이었는데 그것은 그 매운 고추 탓이겠고 그 삿갓외대버섯 먹은 탓도 있었지 않나 싶다. 오늘도 아기 얼굴만 한 삿갓외대버섯을 들고 자랑스레 왔는데 그렇더군. 그렇더라도 잘 끓여 건져서 랭동했다가 해동한 다음 기름에 지지든가 하면 좋겠다 싶다. 이른바 법제法製. 왜냐하면 그동안 단순히 국 해먹어왔어도 안 죽었으니 안심 아닌가 해서.)(그렇게는 써놓는데 잘 모르겠다. 산에서 그런 버섯을 따던 사람은 나만이 아니었으니까. 그 사람들도 법제란 것을 해서 드셨던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안다고 ...
에프킬라 마셔도 안 죽음. 어차피 얼마 남지도 않은 인생 중독돼서 뒤지나 늙어 뒤지나 아무도 구별 못 할 듯. 몸에 독 쌓여도 신경쓰지 마. 늙음이란 이렇게 자유롭다.
독이 쌓인다고? 설사 구토로 독을 몸이 알아서 제거하지. 간 독성이 있대도 그때뿐일 것. 맹독성은 의외로 참 드물어 버섯은. 저 삿갓외대버섯은 준맹독이라서 그냥 끓여먹으면 되는 거라고 보아야지. 리론과 현실 그리고 그 조합이 참 어려운 것. 진실찾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
버섯얘길 하도 들었더니 지난 산행에선 처음으로 버섯을 보았죠 비 그치길 기다렸다 모처럼 날 밝을 때 간 것도 이유겠으나 훗
학습. 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