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핀 갓버섯 꺾어들고선 묵밭 들깻잎 한 자밤은 꼭 숫처녀 유방 깻잎머리로
사뿐히 앉았다. 곱게 덮어
그 덜 핀 갓버섯이 꼭 숫처녀 젖같이 생겼습디다. 들깻잎을 땄는데 그 버섯 모양과 이어지는 생각.
사뿐히 앉았다. 곱게 덮어
그 덜 핀 갓버섯이 꼭 숫처녀 젖같이 생겼습디다. 들깻잎을 땄는데 그 버섯 모양과 이어지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