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신인 문학상 모집 공고를 보다가,

등단에 관심있는 분들 사이에서는 해당 문학상의 위치가 어디쯤에 있는지 궁금해서요..


조중동이나 경향, 서울, 세계일보, 문학과사회, 창비, 세계의문학 급은 아니라도

지망생들이 어느정도는 욕심내는 곳인가요?


이렇게 급을 나누는 게 우습긴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들이라도 듣고싶습니다.


상금 규모는 상당히 큰 것 같은데,

단지 상금으로 문학상의 크기를 말하긴 어려우니까..

뭐 예를 들면 대산 대학 문학상 정도는 된다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