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면서 할일도 없고 해서 매춘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
매춘
이렇게 아름다운 단어가 또 있을까? 매춘...정말 미학적으로 깔쌈한 단어이다
대가리 딸리는 색기들은 절대 이해 못혀지요
여제 뜻을 생각해 보자
정확한 한자는 모르지만 아마도 봄을 파다는 말인거 같다
꺄... 봄을 판다 정말 환타스틱한 단어다
내생각에 봄에는 으레 꽃이 피고 그곳엔 항상 벌이 있다
꿀을 따는 벌을 통해 꽃가루가 수정이 되고
아마도 이 아름다운 장면을 매춘이라는 단어로 인간사에 대입했지 싶다.
이게바로 정통 싸이키델릭이다. 사이키의 대표적인 특징중에 하나가 퇴패미도 있는데
공구리같은 저질퇴패미하고는 격이 다르다.
다시..
매춘이라는 아름다운 단어에다 직업적인 성격을 부여한 것이 매춘부다.
아주 베레부렀다. 한끗차이로 이렇게 뉘앙스가 달라진다
농부 어부 매춘부..아마 글때 쓰는 부자인거 같다
나는 한철피는 꽃에다 직업성을 부여한다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생각해 낸게 매춘술사다
술이 있어야 매춘이 아름답지 않은가(여기서 매춘은 봄을 판다)
다 급이 있기 마련인데 나이가 들수록 급이 떨어진다
매춘기능사 부터
매춘산업기사, 매춘기사
그리고 특에이급 매춘에는 존경의 의미를 담아 매춘술사라 부른다
나는 오늘 매춘이라는 이 아름다운 단어를 해석음미했을 뿐이다
오해하지 말길
매춘기능사 매춘기사 매춘술사 참신하네.
흥미로운 시각이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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