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만 없는 줄 알았는데 기본적으로 타인을 진정하게 생각하는 사람 자체가 없는듯.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이제는 어떤 애든 다 주지는 않을거야. 어떤 도움도 어떤 관심도 주지 않고 주는 척만 하는 게 사는데 이로울 것 같아.

우선순위가 확고한 애들은 정말 최악인 듯. 그 우선순위가 애인이건 가정이건 그런 애들은 친구로서 정말 최악이다. 나랑 같이 술을 마시거나 전화통화를 해도 언제나 일방적으로 같이 있는 시간을 끊어버리지. 그들은 어쩔수없다며 이해를 강요하고는 하는데 내 입장에서는 굳이 인연을 이어갈 이유가 없는듯.
물론 당연히 가정이 우선순위에 두워져야 하는 건 맞지만 그 방식이 상대입장에서 무례한거라면 확실히 이기적인 거다.
욕하고 싶지는 않음. 그냥 깔끔히 차단시키면 되는 인간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