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誰識幽蘭淸又香 (수식유란청우향) 그 누가 알리요, 그윽한 난초의 푸르름과 향기
年年歲歲自芬芳 (년년세세자분방) 세월이 흘러도 은은한 향기 변치 않는다네
莫言比蓮無人氣 (막언비련무인기) 세상 사람들이 연꽃을 더 좋아한다 말하지 마오
一吐花心萬草王 (일토화심만초왕) 꽃술 한번 터뜨리면 온갖 풀의 으뜸이오니..
*허초희, 그녀가 몇 세 때 그린 그림인지 알 수 없다 .
결혼 후 불행해진 후에 그린 걸까?
결혼 전 자신의 불행을 예감하고 그린 걸까?
보라색 난꽃이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그림에서 느껴지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녀의 내면,
조선시대를 살다 가느라 속속들이 아팠던 그녀의 그림을 보며
지금을 살고있는 여인네들의 모습과 비교해 본다 .
보라색은 예술가들이 좋아하는 색. 이 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명이 짧다는 속설도 있지.
양천허씨의 양반가문 출신 허균의 누이 본명은 허초희 난설헌은 눈 사이에서 돋아난 난을 의미함. 류성룡에게 글을 배움 못된 남편을 만나 고생하다가 젊은 나이에 죽음. 신사임당과 함께 조선의 대표적인 여류시인이지만 최근 학계에서는 중국의 시를 대거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있음 어떻게 아냐면 내가 양천허씨 35대손
보라색 란? 붓꽃!
요즘 여인네들은 솔직히 조선시대보다 불쌍타. 세탁기 냉장고 나오면 뭘하나 일도하고 양육이나 가사를 남편이나 사회나 시어머니나 분담도 안해주니.. 누구나 할수 있는 쉬운일이라 하면서 취급도 안해주고 무력감 초조함 사회소외감 경력단절감에 시달리면서 그기분 수다로나 풀지 애 유치원 다닐 나이 되면 돈벌러 다시 나가는데 애가 잘못되면 다 아내탓 며느리탓 여자탓이지
결혼 안하고 혼자사는게 답이다. 직장에서나 부모집에서나 노처녀취급에 수근수근대도 집에만 도착하면 자유로운 세상이다. 대충 청소하고 먹고싶은거 먹고살면 되지. 열심히 일하고 커리어쌓고 계발 늦추지않고 나름 알뜰하게 적금쌓고 계속 살다보면 주위에서 만드는 열등감에 부적절감에 비참하다는 시선과 말 평가에 정말그런것 처럼 기죽고 자존심상해도 적응하면 노후는 정말
쪼들리는 부부보다 든든하게 보낼 수 있다. 돈걱정 안하고 인구야 줄어들겠지. 하지만 사회나 시댁 남편이 진작에 행동으로 나서서 분담하고 있었으면 인구가 줄어드는 일도 없었지. 사회가 비효율적인 교육비 지출이나 엄마는 이래야해 몸관리에 이뻐야하고 뒤치닥꺼리 다해야하고 애 우등생으로 키워야하고 미디어에서 온갖 cf다 드라마다에서 자존감 상처입히고 위기감 들게하
고 사람 자존심 상처입혀서 돈버는 새끼들 그거 산다고 행복해지는것도 아닌데 애정결필 걸린 인간들 마냥 사재끼는데 사회분위기 자체가 완벽아니면 안된다는 분위기에서 모두가 매일매일 상처입는데 당연히 매순간이 그냥 위로받고 치료되고싶고 인정받고싶고 하다못해 남을 욕하면서 자긴 아니라는 느낌 받고싶고 여자욕해서 남자인 지 자존심 충족하고싶고 생뚱맞은 사람이나 집단
탓해서 지는 얘들보단 낫다 얘들때매 그런거지 사실 난 인정받고 당당한 사람이야 하고 싶겠지 그게 다른사람을 상처입혀서 그사람이 자기같은 사람을 불신하고 외면하고 연을 끊어서 결국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어서 둘이 함께있어도 다른방향을 보게되는거겠지. 그런인간들과 그런 습성들이 만재하는 세상 개 비참하고 불쌍하네 정말 한심하고 슬프다.
아. 글쓴이보고 그런거 아님. 오해할까봐 말해둠. 그냥 네이버 뉴스 댓글들이 10년전이랑 비교해서 별로 정화되는 꼴이 안보이길래 인간의 본성에 대해 심란해하다 말해봤음.
녀자는 진짜 두뇌 언어령역이 남자보다. 수다. ㅀ은 읽는 둥 마는 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