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8 14:06
사회적 싸움이란 무엇보다 프레임 싸움이다. 프레임 싸움에서 지면 이미 절반은 진다. 이를테면 “너는 좌빨이다!”라는 공격에는 ‘좌빨은 나쁜 것’이라는 프레임이 들어 있다. “난 좌빨이 아니다!”라고 대응하면 그 프레임으로 말려들어가게 된다. ‘사상의 자유’라는 프레임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내가 좌빨이든 아니든 좌빨이 왜 문제인가? 사상의 자유도 모르는가?”라고 대응해야 하는 것이다. 이번 김영오 씨와 관련한 논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혼은 했지만..."이라 대응하면 이혼은 인간의 흠결이고 부모의 자격을 잃는 것이라는 프레임에 말려드는 것이다. "이혼한 게 왜 문제인가? 이혼 전이든 후든 나는 변함없이 내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엄마)다."라고 해야 한다. "노조원이긴 하지만..."라고 대응하면 노조 가입이 불순하고 편향된 행동이라는 그들의 프레임에 말려드는 것이다. "노동자가 노조원인 게 왜 문제인가? 헌법의 노동3권도 모르는가?"라고 해야 한다. 프레임 싸움은 단지 싸움에 이기기 위해서만 중요한 게 아니다. 세상이 바뀐다는 건 실은 프레임이 바뀌는 것, 기존의 가치관이 새로운 가치관으로 바뀌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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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 희야 http://www.youtube.com/watch?v=uI7y_eePgMs
나도 바쁘다 ㄹㅇㄴㅁ같이 시방은 이미 술 취한 상태에서 다시 깰 만하니까 다시 남은 한 병 막걸리를. 안주를 독버섯을 끓이며 계란찜을 오징어를 좆냄새 피우면서. 신기하지 왜 꼭 오징어나 버섯은 내 좋은 물 냄새를 내야 하는지 썩은 버섯은 대개 오래된 좆물 냄새를 낸다라고 광고는 못 내지만 생리대 선전:광고는 나오데? 목화가 뜨면서 그날 스치면 안 좋다데? 그러면서 생리대 `더러운 피' 선전:광고를 천연스레 내네 돈 때문에 그럴 수가 그럴 수가 있는가 보지피를 그럴
난 늑대와 인간, 푸른 늑대 1 몽고모리트의 외로운 사냥꾼 티브이를 보면서 이런다 이 모니터 뒤 저 티브이. 성부와 저 풀벌레 소리며 아까 무덤가에 억지로 마시던 막걸리며. 어쩌? 친구가 왔고 심심해 하던 그. 마셔야지. 아침부터.
<왜> 이게 무기지.
나로서는 왜倭가 무기네. 일본놈 왜를 보라고. 작은 녀석들은 매운 고추. 나 작은 몸.
이러다가 작은 키 만세며 작은 키 광고:선전.
그래서 그런가 슈마허? 작은 것은 아름답다. 큰 것은 무섭다.
역시 이 시방도 광고 끝나고 몽고, 늑대 이런 소리 염손지 양인지 울음소리. 겨울. 몽골:Mongolia 시방 몽고 사람들은 망원경을 상시 구비하는군. 염소떼를 지키기며 늑대 죽이기며.
나는 양과 염소 구분이 어려울싸.
좆물내가 풍성한 이 내 공간. 마른오징어굽기에서 나온 냄새가 저 몽고 다큐멘터리 `푸른늑대' 티브이
내가 말한 적 있지 믿던 내 쳥소년 멘토:롤모델 그 언니 : 국어선생님께서 1978년 동아일보 단편소설 당선자, 신춘문예, 그 언니가 자살했대데. 그 언니가. 내 주변에선 왜 그런 씨발 자살자가 그리도 많은지. 씨발.
로무현(심정으로 하 진정한 대통령). 내 아버지, 내 친구 두 명. 연극하던 한 청소년. 성부와......
난 충분히 취할 만했어. 가만 있으면 되지만 그냥 한 새끼가 오네. 술 마시네 취하고. 어쩌라고.
http://www.youtube.com/watch?v=S6yuR8efotI&list=PL4269C6D49197B7DD http://www.youtube.com/watch?v=S6yuR8efotI&list=PL4269C6D49197B7DD 단지 이거 이거면 난 려행 이미지 끝이지 중앙선 렬차 타기 같은, 청량리서부터 가는.
난 저 뒤 화면에서처럼 몽골 늑대 새끼를 보았다. 저 너른 하늘 아래 초원. 한 잔 또. 막걸리 마시는 현장 중계. 성부와......
시인 김수영 = 카오스chaos 사랑
Bach - Harpsichord Concerto No.1 in D Minor BWV 1052 - 1/3 http://www.youtube.com/watch?v=Kpqm1hxgH-w&list=PLF81B6EFFAE902A3B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