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작가 - 아마추어 시절 김승욱의 무진기행과 오정희의 옛우물을 각각 100번 합쳐서 200번 필사했음, 이 외에도 50편의 단편들을 한번씩 필사했다
                   고 함. 그 결과로 데뷔 이후 순문학으로서는 정말 힘든 베스트셀러를 몇 번 기록했는데다 최근에는 \'엄마를 부탁해\'인가 무시기로 드뎌 베스
                    트 셀러 1위에 안착

이문열 - 필력만으로 따지자면 어느 누구도 부정못하는 한국제 1의 작가, 아마 시절 장편인지 단편인지 하여튼 10번 필사함. 작가 지망생들한테 작가로
            성공하고 싶으면 반드시 필사부터 하라고 권유

이름 모르는 작가 - 누군지 기억이 안나지만 토마스 만의 마의산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필사한 다음에 신춘문예에 응모하여 입선

이름 모르는 50대 작가 분 - 태백산맥을 10번 필사한 덕분에 50대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신춘문예에 등단할 수 있었다고 인터뷰함.

조정래 - 한강 끝부분에 보면 작가지망생들한테 충고하는 말이 나오는데, 10번 반복해서 읽는 것보다 한번 필사하는게 실력 늘리는 첩경이라고 충고함, 단편 50편을 필사하면 기본기는 튼튼히 다진다고 함. 아니면 같은 단편을 열번 필사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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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광고 쪽에 크게 성공한 사람 강연회 하는 걸 들은적 있는데 카피라이터로 성공하려면 문장력은 필수조건이며 문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황순원
의 소나기를 100번 쓰보면 카피라이터로 먹고 사는데 지장없을 정도로 문장력이 길러진다구 함

또한 현역 소설가이자 현직 대학교수인 어떤 작가분도 역시 황순원 소나기 100번 필사 추천.




필사하는게 글쓰는데 도움이 될지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본 글인데, 이 글에 따르면 효과가 있긴 있다는걸까요?
의견들이 분분한거 같아요 필사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