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진짜 학원 일이 나한테 너무 버겁고 학원 시스템이 정해진 시간표가 없이 그날그날 돌아가는거라서.............. 뭐가 뭔지도 모르겟고
그래서 지금 일한지 한달 다 되어가는데 내가 저번주에 그만둔다고 말할려고 운 띄웠는데.... 내 화법이 지극히 간접화법이라서
원장샘이 잘 못알아들으신거 같은거야 ( 내가 아.... 제가 하기엔 제 역량이 부족한 거 같다 이런식으로 말햇거든.. )
근데 그만두고 싶긴하거든. 본격적으로 시험 기간 들이닥치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범위같거든....
어케 말하냐 그리고 이렇게 짧게 일하면 급여는 못받냐
수업준비 3-4시간 하고 그랫엇는데.........
그냥 애들이 싫다고 해
현급여의 두배가 아니면 애들이 싫다고
수업준비를 하지마
그런거 말고 현실적인 조언 없을까? 나 진짜 진지한데.................... 내일도 일가는데 어떻게 말할지.. 말은 할 수 있을지.. 걱정때문에 잠이 안오네..^^
바보
당장 못그만두는 거면 진짜 수업준비 하지말고 그렇게 부담가지지말고 수업하고 시험기간끝나면 관두면대지
같이 밥먹는 영어샘한테 물어보니깐 세번하고 관둔 사람도 있고 한 달 하고 그만 둔 사람도 있었다더라. 자주 바뀌나봐.
애들 시험기간이 구월말부터 시월말까지거든... 지금 그만 둘 수 있을까? 소심해서 말을 못하겠어... 하하 .. ^^; 돈 못 받을 거 같기도 하고...
수업준비를 어떻게 안해 안그래도 역량이 부족한데? 짜증
터널님 말에 전적으로 공감.. ㅎㅎ 준비 안하면 불안해서 더 학원가기 싫어.. ㅠㅠ
서비스 정신을 가지도록 해보고.. 암튼 마무리 잘 짓기 바래
어차피 그만둘거 스트레스 받아뭐해. 안맞는거면 어차피 큰 차이도 없고 고민고민허지마~
고맙다, 친구들아. 결론은 그만두는게 낫다는 건데.. 말 꺼내는 게 관건이다.
원장이 노답인가보다 그런학원이면
내가 노답일수도 ... 4년일한 샘도 잇던데.... 근데 그 샘은 직장개념이고 난 알바니... 저번시간에 a고등학교 문제지 만들어 오래서 만들어갔는데.... 자기는 a만들라 한 적 없다고 b만들어 오랬다고 오늘 시험친다고 급하게 만들라 그랬는데.... 점심도 안먹고 만들었는데 오늘안치고 월요일날 친다고..... 하하.. 그니깐뭐라고 말을하지? 날 고소하거나 돈떼먹거나 하진 않겠지?
그 계통에 계속 몸담을 게 아니라면 어떤 방식이든 냉정하게얘기하는 게 좋습니다. 학원가엔 다른 사회생활 안 해보고 학원 차린 원장들이 많아서 개념 출타한 양반이 많습니다. 급여 안 주려고 버티는 경우도 종종 있죠. 정 그렇게 나오면노동부나 관할 교육청에 알리겠다고 말하세요. 학원은 특히나 교육청을 두려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