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에서 딱 하나 마음에 들었던건 입안에서 뿜는 담배연기가 이쁘게 흩어진다는거 밖에 없었어.
댓글 14
쭉 들이마시면 그게 한 흥분 도취가 되고 그래서 중독되는 거야.
ㅀ(14.34)2014-09-01 13:13:00
특히 그 니코틴 이게 요물이지 핏줄을 좁혀요 그게. 그래서 한겨울 바깥에서 담배를 피우면 핏줄이 엄청은 줄어들어서 굉장한 도취가 오지. 난 하도 피워서 이제는 못 피우게 되었지.
ㅀ(14.34)2014-09-01 13:15:00
난 특히 술 마시며 담배를 태우면 새벽쯤에 <숨이 안 쉬어져서 고생>하게 되거든. 숨을 쉬는데 이게 씨알이 안 먹히거든. 나 흡연 경역 40년.
ㅀ(14.34)2014-09-01 13:17:00
경력.
ㅀ(14.34)2014-09-01 13:17:00
담배는 제국 성립 초기 '점령', 또는 '부'의 상징이지.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기 신대륙을 발견하고 들여온 게 담배란 말야. 그러니까 여왕이나 최상위 귀족 정도 계급이나 돼야 피우던 게 담배. 한국에서 담배 농사를 언제부터 시작했을지 모르나 제국의 시대 이후라면 한국 영토도 그냥 담배 농사를 짓는 식민지 중 하나였던 것뿐. 스스로 철학없이 무절제와 습관에 길들여져 담배를 피운다면 식민지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의 경우 자존심도 없는 거임. 가끔 이라크 애들 콜라 빠는 것 보면 그렇게 불쌍하지? 미국 놈들 눈에 니들이 그렇게 보일 수도.
ㅁㄴㅇㄹ(14.54)2014-09-01 17:17:00
니가 섹스어필할 건 아니니까. 니가 좋아 필 거 아님 유행 따라 피지 말라고.
asdf(14.54)2014-09-01 18:52:00
담배 핀다고 글이 써지디?
asdf(14.54)2014-09-01 18:52:00
유럽에서 담배는 그렇게 명성을 얻었는데 니들은 아무 기원도 없는 나라에서 담배만 피우면 글 잘 써진다는 식이잖니. 현대의 담배는 아무런 팔로잉의 가치가 근거가 없단다. 지가 좋음 피고 아님 아닌 거지. 글을 몇 개 써 가면서 담배 피우면 글이 잘 써지네. ㅉㅉㅉ. 차라리 무당 굿을 해라.
asdf(14.54)2014-09-01 18:54:00
그리고, 일본에서 고추와 함께 들여온 거면 니네 나라 식민지 '땅' 취급 받은 게 맞는겨.
asdf(14.54)2014-09-01 18:56:00
20년 짼데 맛은 모르겠고 그냥 중독인 거 같아요. 한두 시간 니코틴이 몸에 안 들어오면 갑갑 불안ㅋ
진돗개~(strangelove)2014-09-01 18:58:00
담배는 고추와 함께 들어온 건 맞지만, 일제강점기가 아니라 임진왜란 때. 식민지 얘기 나올것까지야 있나?
아귀(118.42)2014-09-01 20:50:00
어, 전쟁 관련 차, 설탕, 담배 등 의의가 조금씩 다르지. 담배의 역사는 신대륙 찾는 것부터 시작되거든. 그때까지 소급돼. 사실 세계사로 보면 그것보다 200년 정도 전일걸. 그럼 제국이 한순간에 히틀러로 갔을까.
ㅁㄴㅇㄹ(14.54)2014-09-02 04:09:00
우리가 담배를 태우는 거지 담배 역사나 철학을 태우는 거는 아니지. 게다가 식민지론을 태우던가 우리가?
쭉 들이마시면 그게 한 흥분 도취가 되고 그래서 중독되는 거야.
특히 그 니코틴 이게 요물이지 핏줄을 좁혀요 그게. 그래서 한겨울 바깥에서 담배를 피우면 핏줄이 엄청은 줄어들어서 굉장한 도취가 오지. 난 하도 피워서 이제는 못 피우게 되었지.
난 특히 술 마시며 담배를 태우면 새벽쯤에 <숨이 안 쉬어져서 고생>하게 되거든. 숨을 쉬는데 이게 씨알이 안 먹히거든. 나 흡연 경역 40년.
경력.
담배는 제국 성립 초기 '점령', 또는 '부'의 상징이지.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기 신대륙을 발견하고 들여온 게 담배란 말야. 그러니까 여왕이나 최상위 귀족 정도 계급이나 돼야 피우던 게 담배. 한국에서 담배 농사를 언제부터 시작했을지 모르나 제국의 시대 이후라면 한국 영토도 그냥 담배 농사를 짓는 식민지 중 하나였던 것뿐. 스스로 철학없이 무절제와 습관에 길들여져 담배를 피운다면 식민지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의 경우 자존심도 없는 거임. 가끔 이라크 애들 콜라 빠는 것 보면 그렇게 불쌍하지? 미국 놈들 눈에 니들이 그렇게 보일 수도.
니가 섹스어필할 건 아니니까. 니가 좋아 필 거 아님 유행 따라 피지 말라고.
담배 핀다고 글이 써지디?
유럽에서 담배는 그렇게 명성을 얻었는데 니들은 아무 기원도 없는 나라에서 담배만 피우면 글 잘 써진다는 식이잖니. 현대의 담배는 아무런 팔로잉의 가치가 근거가 없단다. 지가 좋음 피고 아님 아닌 거지. 글을 몇 개 써 가면서 담배 피우면 글이 잘 써지네. ㅉㅉㅉ. 차라리 무당 굿을 해라.
그리고, 일본에서 고추와 함께 들여온 거면 니네 나라 식민지 '땅' 취급 받은 게 맞는겨.
20년 짼데 맛은 모르겠고 그냥 중독인 거 같아요. 한두 시간 니코틴이 몸에 안 들어오면 갑갑 불안ㅋ
담배는 고추와 함께 들어온 건 맞지만, 일제강점기가 아니라 임진왜란 때. 식민지 얘기 나올것까지야 있나?
어, 전쟁 관련 차, 설탕, 담배 등 의의가 조금씩 다르지. 담배의 역사는 신대륙 찾는 것부터 시작되거든. 그때까지 소급돼. 사실 세계사로 보면 그것보다 200년 정도 전일걸. 그럼 제국이 한순간에 히틀러로 갔을까.
우리가 담배를 태우는 거지 담배 역사나 철학을 태우는 거는 아니지. 게다가 식민지론을 태우던가 우리가?
닌 가래가 생기는게 제일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