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으로만 국문학을 공부해서그런지.. 문체가 나랑 안맞는건지..책읽는능력이 ㅎㅌㅊ라그런지.. 너무 옛날틱하고 읽기 어려워서 못읽겟네여
요즘한국작가가 쓰는 소설들은 잘읽히는데 난쏘공이나 병신과 머저리, 국경의 밤, 구운몽같은 옛날책들은 솔직히 재미없고 공감도 안가고 따분하네여
차라리 더오래전에 쓰여진 러시아나 독일문학이 더 읽기쉽고 재미있는듯...
님들은 국문학 무슨재미로 읽었나요?
공감가지도 않는 625분단 소설,김첨지의 츤데레같은게 재미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