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평온과 행복을 깨뜨리며 침입해 오는 진실에의 요구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진실보다는 행복이 더 나으며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기만속에 있기를 원한다.
우리는 진실을 보고자 하지 않고, 볼 능력도 없다.
ㅇㅇㅇㅇㅇ(14.49)
2014-09-09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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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는 우리삶이지
타인이 불가능한 진실을 믿고있을때 과연 내가 믿고있는것 또한 진실일 수 있을까 하는 근본적인 질문으로부터 시작된 인류문명발전의 역사에서 볼때 진실의 끝이란 없고 영원히 추구되는 것이라고 칼 세이건은 말한다.
우리가 존재하는 시간에 끝이 없듯이 우리가 추구하는 진실에도 끝이 없고 광활하게 무한히 펼쳐져가는 끝이 없는 우주를 포함한 모든것의 존재를 우리는 코스모스라 부른다.
뭔 개아를 털어.. 칼세이건이 그 대목에서 왜 나오냐.. 네 말은 진실을 감당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기만을 통해 진실을 위장한다는 말이잖아. 간단히 말하면 될 걸. 괜히 칼세이건을 들먹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