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리냐?
재밌게 읽어서 상관은 없다만 마지막이 왜 글냐.
뭐 연줄 끊어버리고 정신줄 놓은거같어

그리고 내 생각인데 한창 폭력과 엽기를 코드로 한 그로테스크풍이 유행처럼 문단을 평정하던 그 시절에 그들, 이를테면 백민석이나 천운영 편혜영 이런 애들 전부 이언 매큐언의 영향을 받았다고 봐야하지 않겠음?
물론 매큐언이 대중적으로 읽히기까진 훨씬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아무래도 문청들이니까 이것저것 외국소설들 신작들도 번역해서 읽고 그랬을테니.
코드가 매큐언이랑 너무 겹침. 물론 문제될건 없다는게 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