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꺾기가 꺾은 뒤 다시 가도 또 꺾을 게 생겨나듯이, 밤줍기도 그렇다는 것 주웠는데 거기를 다시 가 보아도 또 있다는 것 그것은 단지 시각 차이라는 것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것 즉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돈 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