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누워있는 성인 여자의 시체로 다가가 브라끈을 풀고 젖꼭지를 만져댔음. 그러고는 품에 안고 부드럽게 살을 섞어대면서 딥키스했음그런데

와중에도 죄책감이란게 느껴져, 이건 도저히 못할 짓이라 생각하고 그만뒀음

 

평소와 같이 어린 여자애가 나오지 않고, 왜 오늘만큼은 젊고 성숙한 여자가 나온걸까? 그것도 시체의 형상으로?? 

꿈은 근래의 일을 반영한다고 했다.. 난 어제 있었던 일들을 모두 떠올려봤음. 그러다가 인터넷으로 우연히 사쿠야 유아의 야동을 발견하고 

자위를 한 일이 떠올랐음. 그날은 내가 드물게 어린아이 사진이 아닌 다른 것을 보고 욕정을 해소한 날이었다

 

사쿠야 유야가 나를 젊고 성숙한 어른 여자 맛에 눈뜨게 해준 게 아니었을까? 하지만 내가 성인 여자와 대등한 입장에서 연애하고 섹스를 맺을

자존감과 자신감이 없다는 걸 나의 무의식이 알고, 살아있는 성인여자 대신에 축 늘어져 한마디 못하는 힘없는 주검을 출연시켰을 것이다 

 

이상에서 내가 소아성애자가 된 까닭이 어린아이의 순결함과 천진난만함 따위 대한 동경이 아니라 단지 어른여자 대한 두려움과 자격지심일

이었다는게 드러났음. 그리고 소아성애자가 도덕적으로 불량해지면 시체 기호증자가 될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냈음.

꿈을 통해 드러난 심층 심리를 분석한 결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