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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종대로 행군하는 자웅동체 알비노 염소대표의 연설문

아모크를 깨우는 벨소리와 함께 나의 후장과 나의 배꼽이 네 끈적거리는 정액으로 뒤덮여졌으면 좋겠어

늙은개의 자지는 옛날과 전혀 변함이 없지 약간 쭈글거리지만 어린양의 뻑뻑한 보지에도 잘들어가지 

같은 수준의 교양을 갖춘 사람들끼리 서로의 기다란 자지를 맞대고 27번 비비다 서로의 사타구니 냄새에 취해 조용히 부처와도 같은 웃음을 짓자

내가 태어난 바로 그날에 나 스스로 자신이 저지르게 될 그 수많은 잘못들을 미리보고 죄의식에 목을매고 손목을그으려 했으나

계단위에서 무서운 눈을하고 조용히 나를 노려보고있는 턱 끝살 두갈래로 갈라지고 목에는 땟국물이 흐르고있는 그 다운증후군 소녀

그 소녀의 시체빛 보지와 항상 짓고있는 소름끼치는 그 표정 사이사이 간간히 보여주는 2번의 미소가 내 삶을 발정케 만들어

12번 그 시체를 향해 절하며 자신의 항문을 중지손가락으로 비비며 나는 느낀다 신음하는 나의 항문 혹은 뜨거운 돌, 더러운 옷깃, 텐트안의 사자

오, 바로 그 때문에, 바로 그러한 이유로 - 나의 붉은자지여, 늙은개의 자지여, 내게는 너를 35번이나 경멸할 권리가 있다.

4번 울어대는 까마귀, 이족보행을 하는 인간형상의 항문, 나를 추적하는 미친곰, 빨간선을 이빨로 뜯어서 열어먹는 항문

그래, 종소리가 울리면 뼈대만 남아있는 목조건물 안에서 내 항문에서 흘러나온 피로 뜨거운 선짓국을 제삿상에 올리고 죽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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