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 오 리사 리사 O - 샤떵 떵까뿡네닛?

리사: 오 바트 바트 O - 샤떵 깰래뿌께떵


호머: 빙글빙글 고기를 서울에서 썰자 플랜더스로부터 고기즙이 흘러내려서 나를 춤추게 만드네

바트:(담배연기를 들이마셨다가 푸욱 내뿜으며) 리사리사 너도 알겠지만 너는 축축한 걸지보레를 가지고있지


(몸을 비비꼬며 주황색 원피스에 오줌을 지리며 억지로 웃는 리사) : 흐흐흥


호머:(플랜더스의 목과 실톱을 들고와서) 바트 너 살색 좋아해?

바트:호머 죽기싫으면 꺼져 저리가서 바이올린이나 연주해


/시무룩한 얼굴로 구석에가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호머/

/목사가 바이올린 옆의 낡은 단 위로 올라와서 세번 빙글빙글 돈다음 허벅지를 탁탁 두번치고 손으로 OK사인(666)을 만든다음

기도문을 읉음


'교인들여 굳센 붉은 자지를 힘껏 움켜쥐어라 쓰레기들 멍청한것들 걸리적거리는것들 가벼운것들 작은것들 노예새끼들 낄낄대는 천박한것들아! 김치냄새가 조총련 3급간부를 깨우고 굴곡지고 험난한 전기뱀장어 등뼈로 만든 카타나가 네 목과 캘리포니아 롤을 가르러 올것이다 구멍난 봄바람에서 문득 내장의 얼굴이 떠오르니 무정란을 삼만구천번 까부숴라 손목을 긋고 고고히 망치로 쓰레기를 뭉개버리고 질경련으로 박살난 오이를 사랑하자'


/목이 잘려있는 플랜더스가 박수를 치며 '정말 아름다워'라고 항문으로 말하고 호머가 '닥쳐 요플레같은놈아'라고 말하며 플랜더스 목 잘린 단면을 핥다가 고기 한점을 길게 쭈욱 뜯어서 얌얌 씹은다음 으음~하면서 자기 배를 쓰다듬음/


둥근 창문으로 비둘기가 편지를 가져오고 바트가 비둘기 발에서 편지를 꺼내려는데 잘 빠지지 않아서 다리를 그냥 뜯어버리고

편지를 읽음


'죄인 리사는 어제부로 인간이 아닌 왕똥꼬에 불과한 삼겹살이다 그러니 먹어라'

-성기와성룡과성장의이름으로 무시타카 아르침볼도


쿠클럭스클랜옷을입은 커트코베인(샷건맞아서 대가리 날라가있음)과 짐모리슨이 리사를 살아있는 상태로 살을 손으로 쥐어뜯어서 기름 팔팔끓는 냄비에 넣어 튀김해먹음


바트가 '리사 너 너무 맛있다 그런데 이 불고기같은 부위는 뭐지?'라고 말하며 포크로 보지 불고깃살을 들어올림

호머가 '으앙 불고기다!'라고 말하며 점프해 달려들어서 입으로 우적우적 씹다가 리사가 들어있는 기름탕에 들어가서 타올라 죽어가면서 '왜 저 리사 개같은년은 안뒤지는거야?'라고 물으니까

바트가 어깨 으쓱하면서 '저년은 지옥에서 온 창년이잖아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