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슬퍼해 걱정되게
그쪽이 여잔지 남잔진 모르겠다만
하는거 보니 누구한테나 사랑받겠네
나처럼 애늙은이야 외로우면 가라앉히는게 일상화 됐지만
아직까진 어려서 그런지
가끔 터질때 속절없이 무너져버리는데
그쪽은 안그랬음 좋겠어
그리고 생각해본건데
문갤을 찾는이유는 글을 올리기도 있긴하다만
외로움을 익명으로 퍼부을 장소가 필요해서 인것 같다
슬퍼하고 눈물질질짜고 뭔 말을하든 익명으로 남을 곳이니깐
왜 그렇게 슬퍼해 걱정되게
그쪽이 여잔지 남잔진 모르겠다만
하는거 보니 누구한테나 사랑받겠네
나처럼 애늙은이야 외로우면 가라앉히는게 일상화 됐지만
아직까진 어려서 그런지
가끔 터질때 속절없이 무너져버리는데
그쪽은 안그랬음 좋겠어
그리고 생각해본건데
문갤을 찾는이유는 글을 올리기도 있긴하다만
외로움을 익명으로 퍼부을 장소가 필요해서 인것 같다
슬퍼하고 눈물질질짜고 뭔 말을하든 익명으로 남을 곳이니깐
고마워
블랙아웃 멋진말이지
무슨일인데그래
헤어졌어?
아니 거듭 거듭 거듭 차였어
의도했어 버림받기 전에 버리려고
거듭 거듭 거듭 연은 닿았다는거네
버림받는게 뭐 어때 그리고 버림받다니
이미 존재 자체로 사랑받을 자격 충분해 근데 뭘 버림받아
난 그말이 정말 싫어
정말 존재자체로?
둘러봐 애들이 그래????
그쪽이 여자였음 실제로봤으면 난 정말 반했을꺼야 글만봐도 매력적인데 실제로보면 더하지 남자였어도 좋은인상으로 남아서 친해지고싶었을거같다
왜그래 이미 내눈엔 충분히 사랑받을만해 지금도
난 이기적이라 내가 좋아하는애만 존재가치가있다봐 그래서 싫어하는애가 없어
가르쳐줘 어떡해야 하는지
솔직히 자존감부터 찾아야할거같긴해
이건 기억삭제법인데 그차였던 맨처음으로 기억을 돌려 그다음 하나하나 천천히 삭제한단식으로 몽땅삭제해
그리고 항상 누군가가되든 없으면 내가 널 사랑하는걸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