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밤은 작가님이 취재를 아주 열심히 한 느낌이 확확 들더라구요 그걸 또 쉽게 설명해내는 재주도 인상깊었고.. 특히 오영제 라는 캐릭터가 참 강렬함.
1q91(110.70)2014-09-30 10:19:00
네. 저도 흠뻑 빠져서 읽었어요. 28은 읽는 중인데 이것도 괜찮은 편이지만 7년의 밤보단 흡인력이 약한 느낌이네요. 오빠가 돌아왔다는..여기서 자주 언급되던 작가라 사봤는데 제 취향과는 좀;;
진돗개~(strangelove)2014-09-30 10:39:00
저는 아무래도 문체보단 이야기를 더 선호하나봐요. 스티븐 킹 소설이 제겐 딱 맞는 것 같아요. 정유정 작가도 이야기에 능한 것 같은데 독자들 지지도가 제일 높다는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도 읽어봐야겠어요.
진돗개~(strangelove)2014-09-30 10:43:00
문갤 취향과는 안 맞을지 모르지만 저기 있는 책 중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엘러건트 유니버스, 무지개를 풀며 요 세 권은 강력추천합니다. 중고등 과학시간 내내 졸았던 저도 대부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고..하나같이 제게 충격과 감동을 안겨준 것들.
진돗개~(strangelove)2014-09-30 10:56:00
거의 모든것의 역사 일부분을 읽은 기억이 나요 우리는 입자들이 밀어내는 힘때문에 떨어져있는것이고 엄밀히 말하면 우리는 의자에 아주아주 약간 떠있는 것이라고 ㅋㅋ 뭔가 범신론 스러운 내용이 재밌었던 기억
1q91(175.223)2014-09-30 12:48:00
칼세이건 에덴의 용도 좋더라구요 코스모스는 두꺼워서 엄두가 안나고.. 고등학생때 읽은거라 가물가물 하지만, 뇌과학쪽에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어요
1q91(175.223)2014-09-30 12:54:00
아재 냄새 나요
asdf(152.99)2014-09-30 12:56:00
요즘도 돼지치기 하시나
asdf(152.99)2014-09-30 12:56:00
원서가 하나도 없고 다 두꺼운 책. 있어는 보이는 서가. ^^
ㅀ(183.99)2014-09-30 13:31:00
쓰다 보니 그러네. 원서->외국어로된서적.
ㅀ(183.99)2014-09-30 13:45:00
1q91 / 코스모스는 다큐멘터리 코스모스랑 내용이 비슷하대요. 저도 다큐는 안 봤지만..책은..이전에 읽은 교양과학 서적들의 총판 겪인 느낌인데..대강 아는 내용이라 흥미가 덜해 속도가 안ㅈ나네요.
진돗개~(strangelove)2014-09-30 14:23:00
152.99 / 돼지 치는 아재니까 당연히 그렀겠죠ㅎ
진돗개~(strangelove)2014-09-30 14:24:00
홍동지님..전 원서 읽을 능력이 안 됩니다ㄷㄷ
진돗개~(strangelove)2014-09-30 14:25:00
요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선 ‘책 소개하기’가 유행이다. 일명 ‘북 버킷’이다. 페이스북에 간단한 이유와 함께 ‘내 인생의 책’ 10권을 고른 뒤 이 놀이를 이어갈 사람을 2, 3명 지목한다. 루게릭 병 환자를 위한 얼음물 뒤집어쓰기 릴레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유사하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930/66824310/1
ㅀ(183.99)2014-09-30 14:33:00
돼지 돌보다가 책 읽으면 꿀꿀꾸르잼일듯요ㅎㅎ
꾸르벙(110.70)2014-09-30 15:58:00
예전에 <시와 말> 연재하셨듯이 독후썰 연재해보시는건 어떤가요. 돼지 돌보면서 느끼는 생생한 체험도 스며든 신선하고 독특한 독후썰 되지 않을까요? 뭐 꿀꿀이랑은 상관 없으려나요
꾸르벙(110.70)2014-09-30 16:03:00
꾸르벙 / 요샌 생산보다는 소비에만 급급하게 되네요. 책 읽고 영화 보고..점점ㅈ게을러져요ㅎㅎ
진돗개~(strangelove)2014-09-30 16:14:00
소비하시다 보면 생산에 급급할 날도 있지 않을까요ㅋㅋ
꾸르벙(110.70)2014-09-30 16:17:00
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재밌겠네요. 내용 어렵나요?
pyspys(pyspys)2014-09-30 20:58:00
네. 전문용어가 많아서 저한텐 어렵더군요. 시리즈인 물리로 이루어진 세상 재밌게 읽어서 산ㅈ건데 화학은 제겐 아직 벅찹니다ㅎㅎ
7년의 밤은 작가님이 취재를 아주 열심히 한 느낌이 확확 들더라구요 그걸 또 쉽게 설명해내는 재주도 인상깊었고.. 특히 오영제 라는 캐릭터가 참 강렬함.
네. 저도 흠뻑 빠져서 읽었어요. 28은 읽는 중인데 이것도 괜찮은 편이지만 7년의 밤보단 흡인력이 약한 느낌이네요. 오빠가 돌아왔다는..여기서 자주 언급되던 작가라 사봤는데 제 취향과는 좀;;
저는 아무래도 문체보단 이야기를 더 선호하나봐요. 스티븐 킹 소설이 제겐 딱 맞는 것 같아요. 정유정 작가도 이야기에 능한 것 같은데 독자들 지지도가 제일 높다는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도 읽어봐야겠어요.
문갤 취향과는 안 맞을지 모르지만 저기 있는 책 중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엘러건트 유니버스, 무지개를 풀며 요 세 권은 강력추천합니다. 중고등 과학시간 내내 졸았던 저도 대부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고..하나같이 제게 충격과 감동을 안겨준 것들.
거의 모든것의 역사 일부분을 읽은 기억이 나요 우리는 입자들이 밀어내는 힘때문에 떨어져있는것이고 엄밀히 말하면 우리는 의자에 아주아주 약간 떠있는 것이라고 ㅋㅋ 뭔가 범신론 스러운 내용이 재밌었던 기억
칼세이건 에덴의 용도 좋더라구요 코스모스는 두꺼워서 엄두가 안나고.. 고등학생때 읽은거라 가물가물 하지만, 뇌과학쪽에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어요
아재 냄새 나요
요즘도 돼지치기 하시나
원서가 하나도 없고 다 두꺼운 책. 있어는 보이는 서가. ^^
쓰다 보니 그러네. 원서->외국어로된서적.
1q91 / 코스모스는 다큐멘터리 코스모스랑 내용이 비슷하대요. 저도 다큐는 안 봤지만..책은..이전에 읽은 교양과학 서적들의 총판 겪인 느낌인데..대강 아는 내용이라 흥미가 덜해 속도가 안ㅈ나네요.
152.99 / 돼지 치는 아재니까 당연히 그렀겠죠ㅎ
홍동지님..전 원서 읽을 능력이 안 됩니다ㄷㄷ
요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선 ‘책 소개하기’가 유행이다. 일명 ‘북 버킷’이다. 페이스북에 간단한 이유와 함께 ‘내 인생의 책’ 10권을 고른 뒤 이 놀이를 이어갈 사람을 2, 3명 지목한다. 루게릭 병 환자를 위한 얼음물 뒤집어쓰기 릴레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유사하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930/66824310/1
돼지 돌보다가 책 읽으면 꿀꿀꾸르잼일듯요ㅎㅎ
예전에 <시와 말> 연재하셨듯이 독후썰 연재해보시는건 어떤가요. 돼지 돌보면서 느끼는 생생한 체험도 스며든 신선하고 독특한 독후썰 되지 않을까요? 뭐 꿀꿀이랑은 상관 없으려나요
꾸르벙 / 요샌 생산보다는 소비에만 급급하게 되네요. 책 읽고 영화 보고..점점ㅈ게을러져요ㅎㅎ
소비하시다 보면 생산에 급급할 날도 있지 않을까요ㅋㅋ
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재밌겠네요. 내용 어렵나요?
네. 전문용어가 많아서 저한텐 어렵더군요. 시리즈인 물리로 이루어진 세상 재밌게 읽어서 산ㅈ건데 화학은 제겐 아직 벅찹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