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리-워


그리움

일하고 밥먹고

놀다가도 문득

비수처럼 내가슴에 꽂혀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그저 먼 곳을 응시한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점점

사라지는 기억속에서

그대를 찾는것은

너무나도 힘이 들어서...

그대를 생각해도

아무리 다시 되뇌어 봐도

다시는 볼수없는 그대이기에 저바람에 떨어지는

동백꽃처럼

내 눈물도 한송이씩

툭툭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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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숙제도와주다가 갑자기 센티멘털해져가지고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