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서 위로 바라본 흔적은

고추잠자리를 닮았다.

꽃중에서 어느 잎에 앉나 보곤

손을 흔들어 잡곤 했다.

 

사람들은 여전히 차가우며

세상과 사회는 동급을 이룬다.

그렇지만 하늘에는 닿을 수 없다.

 

-우리는 단 한 번의 여행을 한다.

 

내가 만든 G맵도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사후 세계도

 

전부 하나님이 아니어거든 정녕 하실 수 있으시더라도

 

폐하시며

 

저는 저의 거짓말을 참말을 하나님께서 전부 거두어주시길 원한다는 것을

한번 더 사죄드린다.

 

하늘아래서 바라본 위의 흔적은

곶감 기와집 널널이 기워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