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이란 소설에서 게이샤? 를 묘사하면서 그녀의 눈은 동양인은 찢어진 눈이 아니었다~ 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뭐랄까, 독자가 자신의 이상형을 스스로 상상하게 하는 힘이 있더라.. 얼굴에 대한 묘사가 그녀는 소녀의 얼굴을 하고있다. 동양인의 찢어진 눈이 아니다. 딱 두가지 뿐인데 이상하게 생생함.
1q91(175.223)2014-10-12 01:51:00
1q91/소설 매력이 그런 틈에서 많이나옴
5%g(114.199)2014-10-12 01:52:00
헌데 묘사를 안하려면 뒷받침 해주는 환경이 탄탄해야 될것같아. 무진기행도 초반에 전개가 너무 탄탄하니까 연애 과정에 대한 묘사를 건너뛰고 곧바로 연인이 되어도 '설득력'이 생긴단 말이지. 과감한 생략인데 자연스러워 마법처럼.
1q91(110.70)2014-10-12 02:03:00
묘사없이 진행할려면 내공있어야겠다 진짜 하드보일드한게 나중에 좀 지루하달까 이런 느낌이 와 문체가 딱딱하니까
사실만 나열하는것도 매력있긴해
ㄴ그게 요즘 추세이기도 하고
비단 이란 소설에서 게이샤? 를 묘사하면서 그녀의 눈은 동양인은 찢어진 눈이 아니었다~ 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뭐랄까, 독자가 자신의 이상형을 스스로 상상하게 하는 힘이 있더라.. 얼굴에 대한 묘사가 그녀는 소녀의 얼굴을 하고있다. 동양인의 찢어진 눈이 아니다. 딱 두가지 뿐인데 이상하게 생생함.
1q91/소설 매력이 그런 틈에서 많이나옴
헌데 묘사를 안하려면 뒷받침 해주는 환경이 탄탄해야 될것같아. 무진기행도 초반에 전개가 너무 탄탄하니까 연애 과정에 대한 묘사를 건너뛰고 곧바로 연인이 되어도 '설득력'이 생긴단 말이지. 과감한 생략인데 자연스러워 마법처럼.
묘사없이 진행할려면 내공있어야겠다 진짜 하드보일드한게 나중에 좀 지루하달까 이런 느낌이 와 문체가 딱딱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