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만큼은 허용된다는 생각에
기계적으로 폭력성을 드러낼 때도 가끔 있었음
특히 디씨에서 마저 가식 떨고 선비질 하는 사람들을 보면 본능적으로 욕을 하게됨
그 저면엔 나한테 욕을 먹는 사람도 바닥 끝까지 본성을 드러내게 해서 나한테 패드립를 치게끔 만들고 싶은 객기가 있었던거 같음
디씨니까라는 생각이 지금 싸우고 있는 대상이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그저 가상인물일 뿐이라는 착각에 빠지도록 만들기도 함
그래서 상대방이 받을 상처에 무감각해 질 때가 많았음
앞으로는 분탕질 안하고 착해질게여
왜 그래 사냥꾼 사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