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고시에 합격했다 도로를 마음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네발 달린 자동차를 끌고 면허증 오를레히호
3.
Horowitz - Schumann Traumerei
댓글 7
호로비츠는 정말 대단하지 호로비츠가 살아 있었으면 전세계를 횡단하면서 그의 콘서트를 쫓아다녔을 텐데
꽃개(58.229)2014-10-15 16:13:00
어떠한 젊은 시집 뒷표지에 있는 안도현 문장 인용 "혹시 이 젊은 시인이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이라는 오래된 이분법에 환멸을 느낀 나머지 그것의 완전한 결합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된다. 만약 그렇다면 시인이여, 당신 맘대로 해라."
퇴고(223.62)2014-10-15 16:16:00
피아노 리사이틀이나 실내악 연주를 직접 들어본 사람은 안다. 생각보다 그리 와닿지 않는다는 것. 좁은 공간에서 혹은 바로 코 앞에서 연주하지 않는 한 눈물 흘릴 정도의 연주를 하긴 쉽지 않다. 그런데 호로비츠는 사람을 펑펑 울림. 눈썹 아래로 산사태가 난 것처럼 둥그런 것들이 펑펑 펑펑.
호로비츠는 정말 대단하지 호로비츠가 살아 있었으면 전세계를 횡단하면서 그의 콘서트를 쫓아다녔을 텐데
어떠한 젊은 시집 뒷표지에 있는 안도현 문장 인용 "혹시 이 젊은 시인이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이라는 오래된 이분법에 환멸을 느낀 나머지 그것의 완전한 결합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된다. 만약 그렇다면 시인이여, 당신 맘대로 해라."
피아노 리사이틀이나 실내악 연주를 직접 들어본 사람은 안다. 생각보다 그리 와닿지 않는다는 것. 좁은 공간에서 혹은 바로 코 앞에서 연주하지 않는 한 눈물 흘릴 정도의 연주를 하긴 쉽지 않다. 그런데 호로비츠는 사람을 펑펑 울림. 눈썹 아래로 산사태가 난 것처럼 둥그런 것들이 펑펑 펑펑.
요즘 많은 젊은 시인이 같은 고민하나봐 그럼 조금 고민의 매력이 떨어지는데
그녀에 대해서 써주어. 더.
퇴고 // 흐 그냥 내 글을 쓸 뿐
블랙라벨 // 알았어 나중에 더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