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산으로 훈련받으러 갔던 때. 30여 년 전. 어찌어찌 전투경찰순경(전경)이 되어서는 서울 기동대에 배치가 되었고 수경(륙군으로 치면 병장) 계급으로 늘어지는 시간을 보낼 적 전에는 그저 그렇던 한 내무반 후임이 녀자로 보이기 시작하더군. 늘씬늘씬한 팔과 다리며 보조개를 짓던 얼굴이며 계급은 같지만 기수가 하나 아래이던 그 수경을 그래서 만날 때마다 `아름다워요' 하도 이래 쌓으니 한때 `샤워장'에서 그 수경이 자기 자지를 손으로 잡고 이쪽 날 부르고  "자 보시랑께요" 털렁털렁.


레이건이 방한했을 때 나는 키가 작아서 그 미국 대통령 숙소 경비를 못 나가게 되었고 내무반 맞은편에도 어쩌다 그 수경이 남게 되었는데 나는 간절한 마음에 같이 좀, (그 수경은 누워 있었다 매트와 담요) 옆에 누우면 안 되겠느냐고. 안 된다더군.


그, 어쩌다가 남자가 녀자로 보이게 된 사건은 중학생 때도 있었고 지금은 그 대상이 약사로서 약을 팔고 있는데, 비록 짝사랑 같은 감정일지언정 분명 어느 때 한 반 그 아이가 녀성 같은 사랑 대상으로 되어 있었으며


나머지, 전경 개인사병이라 해서 `따까리' 자지 만지며 놀다가 혼자 좆물 쏟던 경험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