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가 흐르면 흐를수록 우리 사회는 고도로 복잡해지고 다양해 지고 있다. 예를들자면 원시시대에는 오로지 생존 목적이 그들의 관심사가 될수 밖에 없었지만 농경사회를 거쳐 산업화가 되고 정보화시대, 현대시대에 이르기 까지 셀수 없을만큼 많고 다양한 가치들과 고려되어야 할 대상들이 우리사회에 생겨났다. 다시말해, 예전 시절의 사회문제의 다양성은 상대적으로 현대시대의 것보다 간단하고 심플했다. 먹을 것이 필요하면 동물을 잡아 먹으면 됐고, 자동차가 필요하면 아무 고민 없이 자동차를 만들면 됐다. 하지만 현대시대는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다. 고도의 윤리의식과 도덕성이 요구되는 시대가 되었고 동물을 잡을때도 동물학대, 생명의 존엄성, 동물멸종 등등 많은 것이 고려 되어야 한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환경오염, 소비자의 만족, 등등 여러가지를 동시에 만족시켜야 한다. 이 여러가지 만족 시켜야 되는 것, 수학적으로 보자면 x값이 많아 졌다고 봐야한다. 원시시대문제의 방적식은 생존인 단 한가지의 x값을 구하면 되는 일차방정식이었다면 지금은 사회가 너무 복잡해져서 이차,삼차를 넘어 무한방적식이 되어버렸다. 이는 어떤 슈퍼컴퓨터도 못푸는 문제인데 오늘날 한국학교에서는 수학중심 즉, 두뇌의 수리적 능력만을 중시하고 교육을 시키고있으며 학교에서 인문학 책은 거의 읽히지 않고 있다. 나는 무한방정식을 풀수 있는 방법은 지식, 논리 직렬처리 프로세스를 가진 좌뇌가 아니 지혜, 창의성, 병렬처리 프로세스를 기진 우뇌가 뒷받침 되어야 가능하다고 본다. 그러기에 인문학책을 많이 읽고 인간,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기르고 과거 현자들의 지혜를 배움으로써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리더십을 길러야 할것이다. 하지만 나는 오로지 우뇌만 중시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좌뇌, 우뇌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만 우리가 가진 뇌의 기능을 충분히 다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한국 학생들은 인문학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어서 미래에 다른나라와 비교해 리더 경쟁력에서 뒤떨어 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바 이다. 우리나라에도 스티브잡스 같은 사람이 나오고 사회를 보다 지혜롭게 이끌 수 있는 리더가 나오려면 인문학 독서는 필수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