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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고싶은건지 아니면
너를 보고싶어 하던 내 모습이 보고싶은건지
알 수 는 없지만

네가 그리워서 꿈에 나온건지 꿈에
나왔기땜에 그리운건지도 나는
알 수 없지만

맥주한잔과 함께 먹는 문어빵을 유난히 좋아하던 내 모습을
꿈속에서도 기억하고 있던 네 모습

아니, 너도
항상 추억하는 기억인지 아니면
나만 기억하는 추억인지


노래리듬에 맞게 써봤는데 역시 노래없이 글로만쓰니까 안그래도 못쓰는데 더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아무생각없이 그냥 있었던일 그대로 쭉쭉 피아노 뚱땅뚱땅 치면서 불러보면서 가사붙였어요
머리비우고 막 짓는게 어떨땐 더 재밌고 많이 와닿는 가사가 써지는듯..
어색하거나 이상한부분은 충고좀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