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면서 그랬대할머니는 썩은귤만 좋아하잖아...할머니가. 매일 썩은귤만 먹길래그사람이 필요한걸 주는게 사랑이라는거누가 썩은귤 먹고싶어서 먹겠어거기까진 모른거지필요한줄 알고 줬는데괜히 지금 눈물난다좋아하는 줄 알았어....
썩고 상한 귤을 드린게 맘 아픈게 아니라...지금은 곁에 없다는 그리움에..눈 시울이 붉어집니다
나도 울고있음 ㅎ..... 내가 어떻게 앞으로 해야될지....
생선대가리 얘기랑 너무 비슷해서 식상..
그얘기모르는데... 식상하군
엄마가 정말로 생선대가리만 좋아하는 줄 알고 나중에 성인돼서 생선대가리만 친정으로 선물보냈다는 슬픈 얘기..
딸들이 다 그런가봐. 말해주지....
누가 봐도 썩은 귤인데, 좋아하는 줄 알았어...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