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아스라이 멀어질 때
내게 건낸 말,
이제 홀로 반짝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아직 혼자 반짝일 수 없어요
전 이렇게나 어두운걸요
있는 힘을 다해 몸을 비틀어
머리로 가슴으로 빛을 뿌려주는 별에게
차마 고개를 젓지 못한 나,
떨어지는 별
가슴이 깨지는 소리에
나로부터 가장 반짝이는 눈물을 흘려주었다
드디어 이렇게나 밝은 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