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맞춤법 지적은 이해하는데
비문이 많고 이렇다 저렇다 작위적이다 뭐 마음에 안 드는 그런 표현들이 너무 많다 그러면서 지적하는 사람들
문장을 하나하나 쓸데없이 너무 딴지를 걸어서 작품을 넓게 못보는 사람들
국문과나 문창과에서 이상하게 교육받고 그러는 애들은 그걸로나마 허세부린답시고 이해해줄텐데 전공자도 아닌데 그런 거 지적해서 자기 잘난 척 꼰대질 하는 애들 정말 보기 싫음
단순한 맞춤법 지적은 이해하는데
비문이 많고 이렇다 저렇다 작위적이다 뭐 마음에 안 드는 그런 표현들이 너무 많다 그러면서 지적하는 사람들
문장을 하나하나 쓸데없이 너무 딴지를 걸어서 작품을 넓게 못보는 사람들
국문과나 문창과에서 이상하게 교육받고 그러는 애들은 그걸로나마 허세부린답시고 이해해줄텐데 전공자도 아닌데 그런 거 지적해서 자기 잘난 척 꼰대질 하는 애들 정말 보기 싫음
그런 지적 자체는 나쁜 게 아닌듯 문제는 그것 때문에 작품 평을 이상하게 하는경우 아닐까
?그러면 뭘 평가해야 하는 부분?
비문이 많고 작위적 <- 기본이 안 됨. 발성이나 호흡도 안되는데 분위기로 창법으로 노래부르는꼴. 당연히 까일만하지. 외려 단순한 맞춤법 지적을 끈질기게 하는 쪽이 어이없다면 이해가 간다.
맞춤법은 이해해도 비문 많으면 솔직히 뭐지싶음
미친 비문 투성이인 글을 왜 읽어줘? 머리아파죽는데 글쓴이 혹시 비문 많이 쓴다고 지적받음?
그리고 작위적이라고 지적 받으면 작품 전체가 총체적 난국이라는 소리인데 그걸 어떻게 빼고 평가하냐?
그런 거 싫으면 절필하든가 네가 고치든가 둘 중 하나다.
헐 난 개인적인 취향이나 기준을 가지고 많이 보는데. 예를 들어 니그라토 같은 경우에도 괜한 헛소리 어렵게 꼬아서 문장갖고 장난치며 말하는 전형적인 요 근래 한국단편소설 같은 짓거리 안해서 차라리 손보미 같은 년들보다 더 좋게 보는 편이고. 사소한 맞춤법 빼면 딱히 비문 이런 거 눈에도 안들어오고 (솔직히 뭔지도 잘 신경도 안 쓰고 모름) 그냥 분위기 흐름, 취향 타면서 넓직하게 보는 편인데 비문 신경 너무 쓰면 그 글의 감정이입이나 공감, 그 글의 매력 작품느낌 감상에 도움 안 되지 않나?
일단 즐겨야 한다고 봐. 누가 썼든, 대문호가 썼든 아마추어가 썼든 그 글 자체를 즐기는 것. 이영표가 진짜 축구를 좋아하면 프리미어리그나 조기축구나 다 재밌다고 했잖아? 각자의 매력과 재미가 있다고 봐. 그래서 난 별로 상관 안 하는데 의외네..
니그라토는 소설로서 실격wwwwww
실격까지야... 솔까 니그라토가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렇지 되도 않는 헛소리 나불대며 문장 갖고 장난치는 한국 단편쓰는 작가년들보다야 훨 낫고. 적어도 니그라토는 뭔말하는지 확실히 하긴 하니까. 그리고 장르문학쪽에 니그라토보다 못난 새끼들 널리고 널렸다. 니그라토가 워낙 유명인이라서 못쓴다고 까이는 것뿐. 아니 애초에 멀쩡하게 글쓰는 애들도 출판사에서 니그라토보다 못나게 쓰라고 시키는데 어떡하겠냐. 그 애들 중에는 실제로 국문과 문창과 일문과 한국어과 그런 애들도 있음
니그라토가 소설로 실격이면 뭐 국내 순문학 제외한 양판소든 라노벨이든 듣보잡 삼류로맨스든 대체역사물이든 그중 상당수가 다 불살라 없어져야겠지. 뭐 잘쓰는 애들도 있긴 하다만 사실 까놓고 말해서 좀 아닌 건 아니거든. 이건 니그라토만의 문제는 아니다. 여기 문갤 포함해서 아직 국문, 문창과 이쪽은 글보는 눈이 높다보니까 그렇지 그 외에 글밥그릇 갖고 노는 사람들은 아니니까
ㅁㄴㅇㄹ/ 그건 니가 비문남발의 진지한 글을 제대로 읽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본적이 없기 때문이겠지. 이를테면 대학교에서 나눠주는 강의 자료를 자체제작 했다 치자. 이게 비문 투성이에 문장이 형편없으면 읽는 사람은 평소 들어가는 몇 배의 힘을 소비해야만 텍스트를 독해할 수 있다.
그냥 두들기듯 읽으면 되는 인터넷 잡글에다가 비문지적 하는 건 바보짓이지만, 제대로 읽어줘, 하는 태도를 요구하는 쪽에서 기본도 안 된 글을 제시하면 일단 까이는 거다. 취향이고 수준이고 즐기고 뭐고, 그 이전에 읽는 데 힘이들게 만드는 글을 읽어달라 하면 당연히 짜증나지. 이전에
ㄴ 글쎄 난 별로 힘들지도 않고 그런 글 읽어도 취향차 정도만 느꼈지 잘 모르겠던데. 같은 글을 보는데 괜히 딴지거는 애들 보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래. 비문남발의 진지한 글을 제대로 읽어본 그런 게 문제가 아니라 사실 내 눈에는 비문이 딱히 거슬리지도 않고 들어오지도 않고 신경도 안 쓰게 됨. 오히려 취향만 맞다면 어색한 문장이라도 좋아하는 경우도 있고
난 즐겁게 봤는데 남들이 힘들고 반대로 남들은 즐겁게 봤는데 나혼자 힘들고 그런 상황이 너무 많았어. 취향의 문제는 그렇다쳐도 비문이니 뭐니 가지고 딴지 거는 게 가장 이해가 안 갔어
게재. 니가 읽기 편하고 다른 사람은 힘들어하고 물론 그런 부분의 차이는 있지. 세상 모든 일이 다 그렇지. 그러니까 원칙이 필요한 거다. 최소한의 할 것도 안 하면서 글이랍시고 읽어줘, 라고 내밀면 읽는 쪽에서도 그에 상응하는 자세로 나가는 거.
아니 그러니까 내가 말하는 비문의 문제는 특수한 상황에서만 문제가 된다니까. 조아라나 디시에 올라오는 글에 비문 따지는 건 힘들게 바보짓 하는 짓이지만, 어딘가에 정식으로 게재된 글이 비문남발에 문장 자체가 헛점 투성이라면 문제가 된다는 거다. 이경우 분명 독자가 있을 텐데, 독자에게 작가가 처리해야 하는 부분을 떠넘기는 괘씸한 짓이라니까?
ㄴ 나도 디씨나 조아라 글 얘기한 거 아닌데.... 그러니까 남들이 자꾸 말하는 그 허점투성이가 난 신경도 안 쓰이거든. 왜들 그렇게 쓰잘데없는데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이해가 안 가. 오히려 문장은 좋아도 작가새끼 마인드가 제대로 병신이면 그걸 가지고 까는 편이지.
그래. 너는 그게 쓰잘 데 없다고 생각해라. 그럼 너 역시 글을 쓸 때, 그런 부분에 대한 배려나 친절을 자연스레 무시하게 될 테니까. 나는 비문을 고치고 문장을 읽기 쉽게 다듬는 노력이 글을 쓰는 사람이 들여야 할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배웠다.
글쓴이 답답
난 굉장히 애쓰는데? 수정만 아마 한달 혹은 몇년이 걸릴때도 있다. 중요한 건, 내가 쓰는 게 아니라, 내가 읽는 글들 중에 그런 식으로 폄하당하는 글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러는 거다 내가 그걸 당한 게 아니라.
솔까 비문이란 게 단지 읽다보면 뭔가 어색한 문장이다, 이정도밖에 모르겠는데
사소한 것때문에 커다란 걸 볼 수 없다는 건 슬픈 일이야. 문장에만 매달려서 더 넓게 작품을 볼줄도 쓸줄도 모르는 게 난 큰 문제라고 봐. 이게 한국 문단의 문제이기도 하고. 문장 갖고 장난만 칠 줄알지 그 깊이가 없으니까.
맞춤법 지적을 받아들이면서 왜 비문지적을 아니꼬와하는겁니까
맞춤법은 님 말대로 단순히 틀렸다고 받아들인다 치면 비문은 엿같아서 읽기 거슬리는 거 아닌가요
문장에 세세하게 신경쓰기 싫으면 소설을 쓰지 마시구 만화를 그리세요. 그건 대사에 좀만 신경쓰면 문장에 스트레스 안 받자나영. 그림에 신경 쓰시면 되여
지적받다가 빡쳐서 글썼나ㅋㅋㅋ 비문이 있으면 작가가 글을 대충 썼다는 느낌을 주잖아 독자는 그런 글에 시간 뺏기고 싶어하지 않아
ㄴ 내가 써서 지적받은 거 아니라니깐
그냥 이글쓴이가 수준낮은 장애인인거같은데ㅋㅋ 장르문학?지랄ㄴㄴ 그냥 고딩소설이지 ㅋㅋㅋㅋㅋㅋ 뭐 그런글 쓰는애들이 문장 갖고 장난치는 순문학애들보다 낫다고? 니미줫지랄하네 걔네는 하루 열시간은 글연습하는데 풀발기해서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똥 싸재끼는 애들이랑 비교를하시나 ㅋ
근데 문장에 신경쓰지않고 쓴다는 그 대단한 스토리는 대체 뭐냐? 얼마나 깊이가 있는데?ㅋ 더 궁금한건 그 깊이가 어떤 깊이인지??어리둥절
문장은 영화로 치면 연출력이고 만화로 치면 그림체나 컷구성인데 그걸 빼고 보면 대체 뭘 본다는건지? 소설을 읽으시는건지 소똥을 읽으시는건지?
ㄴ와 장애인이래... 내가 대놓고 말은 안 했지만 예시든 거 한겨레 문학상 수상작이 고딩소설이라니.... 문장에만 지나칠 정도로 집착하는 게 그럼 잘하는 짓인가...
그림체 꼭 안 좋아도 엉덩국같은 케이스도 있는 거지 그거 없어도 볼순 있음 취향차이지.
진짜 문장충 새끼들 다 박멸해야함
이런 새끼들 때문에 한국문단이 병신되는거지
원래 밤새 술퍼먹다 작품 안 읽고 온 애들이 단골로 하는 게 맞춤법 지적, 구조 지적, 인데. 문갤에서는... 그 정도면 절대 글은 쓰지 마라. 지적해 주고 싶을 때가... 있어. 허세를 노력이나 재능이 못 따라갈 때 그러지. 님은 아마 전자였던 듯. 보기 싫은 작품 자꾸 들이민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