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view)
바라보고 있었다.
황무지 같은 모래바람을 닮은 파도는
계속 휘몰아치는데
나는 무엇이든 할 생각을 품었더랬지.
그녀는 그렇게 떠나가고 있었다.
울지마
가지마
지치지마
던지지마
울지마
지치지마
....
사람들은 항상 같은 말만 해준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야."
하필 바닷가에서
가을의 바닷가에서
차디찬 바람을 쐬며
감기 걸리길 기도한다.
사람들에게서 나는
좋은 느낌을 줄 수가 없었다.
울고있었기에...
this fin. tab;blue
너 글 못쓰는 구나
1연과 2연 첫줄은 띄면 안되
그녀는 그렇게 떠나가고 있었다. 무책임한 문장이군. 뭐 어쩌라고?
초예느님......
진짜. . . 대단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