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만나면 허벌나게 치욕받을 것만 같아서...


모처에서 모임을 가졌을 때에도...


내가 작은 상들 몇몇 탔다는 걸 밝혔을 뿐...


내 필명과 책 이름은 숨겼을 정도다...


근데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인데...


공개하는 것도 어떨까 싶지만...


역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