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만나면 허벌나게 치욕받을 것만 같아서...
모처에서 모임을 가졌을 때에도...
내가 작은 상들 몇몇 탔다는 걸 밝혔을 뿐...
내 필명과 책 이름은 숨겼을 정도다...
근데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인데...
공개하는 것도 어떨까 싶지만...
역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다...
실제로 만나면 허벌나게 치욕받을 것만 같아서...
모처에서 모임을 가졌을 때에도...
내가 작은 상들 몇몇 탔다는 걸 밝혔을 뿐...
내 필명과 책 이름은 숨겼을 정도다...
근데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인데...
공개하는 것도 어떨까 싶지만...
역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다...
힘내요
아무리 개인 프라이버시가 있다지만, 많은 것들을 숨기고 사는 사람보다, 모든 것을 당당하게 누구에게나 밝히고 살 수 있는 사람이 더욱 인생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 아닐까
자신이 남에게 밝히지 못할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것은 결국 본인이 그것을 부끄럽다고 생각하고 있거나. 혹은 남에게 질타 받거나 조롱 받을까 두려워서. 또는 현실의 이상에 짓밟힐까 두려워하는. 그러한 것들 모두 개인 프라이버시를 가장한 당당하지 못한 용기 없는 행동들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