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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지지 않는 벽, 그 뒤의 오소리
정강이로 기반암을 툭툭 건드리며
전자의 결속력을 무디게 만들어놓곤
곤죽이되도록 헤엄쳤다 나는
숨막히는 답답함은 눈물로만 호소해버렸고
나는 땅덩어리 아래의 단단한 벽을 밀어제꼈다 나는
길 잃은 어린양들이 하나둘씩 화석이 되었고 층이되었고
이것을 환대하던 나는 계속 들어올렸다
빙하기때 벽을 기어오르던 그를 나는 어렴풋 떠올리며
그만의 방식이 과연 어느 한톨 만큼이나 내게 따스히
전해진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에 들뜬 마음이였다 나는
깜깜한 어둠을 꽃피우는 광부처럼 휘파람을 불렀지만
단 일센티미터도 못가는 이 비리한 답답함에 또 다시
들어올린다 나는 퇴적층은 감당 못할정도로 단단하지만
위의 오소리들도 벽을 밀어내고 있다는것을 이미
오래전에 알아차렸다 나는
(이것은 여름에 우는 매미와 역사책, 그리고 새벽 NCG 다큐멘터리에 영감을 받아 쓴 시)
구라안치고 존나 junk야. 어디가서 시평가 받지마
ㄴ니 평가일 뿐이고..
베트남 이주 노동자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