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 - 팡따통
아직은 잘 모르겠어
눈꽃이 도처마다 가득한 날을
우린 같이 부르르 떨었지
무엇이 따뜻함인지 알 수 있을 거야
아직은 네 손을 잡고
모래사막을 건너지 않았어
아마 그곳을 지나면
세상이 커져가는 일을 사랑할 수 있겠지
한 때는 한 때는
모든 것에는 끝이 있으리라 믿었어
만남과 헤어짐 그 모든 것이 한 때라고
어떤 영원함도 없을 거라고
그러나 또한 한 때는
차라리 네 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기로 했어
모든 풍경이 우리를 흘러갈 때
아마 우린 같이 인연을 키워낼 수 있을 거야
(music)
아직 네 어지러운 상처 위에
팥을 삶아내지 못했어
일이 끝난 후에 우리는 아마
생각하는 슬픔을 서로 알아가겠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
키스하는 생생한 따뜻함을
아마 내 주변에서
너는 자유롭게 쓸쓸함을 쫓아가겠지
한 때는 한 때는
모든 것에는 끝이 있으리라 믿었어
만남과 헤어짐 그 모든 것이 한 때라고
어떤 영원함도 없을 거라고
그러나 또한 한 때는
차라리 네 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기로 했어
모든 풍경이 우리를 흘러갈 때
아마 우린 같이 인연을 키워낼 수 있을 거야
한 때는 한 때는
모든 것에는 끝이 있으리라 믿었어
만남과 헤어짐 그 모든 것이 한 때라고
어떤 영원함도 없을 거라고
그러나 또한 한 때는
차라리 네 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기로 했어
모든 풍경이 우리를 흘러갈 때
아마 우린 같이 인연을 키워낼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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