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뭔가 말하고자 하는 게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봐버리면 그게 끝 아닌가.
별로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 않고 그냥 뭐 예를 들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 풍경이니 예를 들자면
풍경이 너무 좋아서 그 느낌을 글로 써봤다, 아니면 스토리가 있는 글이라고 해도
이런 소재를 다뤄보고 싶었다든지, 등장 인물들의 심리가 뭔가 있는 것 같아 보여도 꼭 그게 작가가 뭔가를 전달하려고하는 것이라곤 말 못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