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뻑 -.
하얀게 보였다.
다시 꿈뻑-.
회색빛..벽과 바닥엔 하얀 타일들...
또 꿈뻑..-
음 바닥에 저 붉은 액체는? 피?
우와아아아악~!
나는 마치 감전이라도 된마냥 몸을 바르르떨며 바닥에 누워있던 자세에서 바닥을 박차 공중에 떠올랐다가 어느새 두다리로 내딛어 서있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주위 환경을 급속도로 받아들였다.
창백할정도로 탈색된 푸른 형광등 불빛이 바닥과 벽이 온통 흰 타일로 된 침울한 실험실 을 현상하고 있었고..
우욱...나는 급이 입을 막았다...
바닥엔 타일 사이사이로 난 격자로된 길을 붉은 피가 생선가시 형상을 만들며 배수구를 향해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 피의 수원지는 바로
수술용 또는 치료용으로 보이는 약간의 기계장치가 붙은 스테인레스 강으로된 의자 에 앉은 노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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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갑자기 영상이 떠올라 대충 씨부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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