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좋은 점수도 받아본적 없고 스스로도 내 시는 존나 별로라고 느꼈을 때라 너무 쓰기 싫었슴
그래서  전에 급십실에서 나오다가 만난 친구 한명이랑 대화하는데 환하게 웃는 친구 두 앞니 사이에 졸라 큰 고춧가루 껴있는거 떠올리면서 그 친구의 고춧가루를 주제로 장난치듯 시를 써서 냈는데 그 시로 처음 시에 대한 칭찬을 받앗슴